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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ook and People, Blue Bird Media.
  • 한 권의 책, 씨앗으로 뿌리다.
  • 악당조차 버릴 수 없는 게 꿈과 희망입니다. 천사는 말할 나위 없겠지요. 인간에게 꿈과 희망이 없는 삶은 얼마나 힘들겠습니다. 그것은 시지프스 신화입니다. 하지만 농부는 종자를 식량으로 하지 않고, 집 떠난 이는 항상 귀향 차비는 남겨두는 법입니다. 어려울수록 씨 뿌리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이 꿈과 희망입니다.
  • 한 권의 책은 꿈과 희망
  • 자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낸 책은 꿈과 희망이자 씨앗입니다. 바람 같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최소 단위의 사업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획출판과 자비출판 출판사는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첫째,
  • 기획출판사은 모든 제작을 출판사가 부담하고, 저자는 글만 제공하는 대신 인세를 받게 됩니다. 신인인 경우 도서정가의 5% 전후. 유명인인 경우 10%가 넘기도 합니다.
  • 둘째,
  • 자비출판사는 최하로 절감된 제작비와 글을 제공하는 대신 높은 인세를 받게 됩니다. 도서정가의 약 45% 전후로 매월 정산 받게 됩니다. 높은 인세 비율이 곧 도전의 기회 중견 기획출판사는 국내 신인 작가의 글을 잘 받지 않는 실정입니다.
  • 반면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세상에서 자비출판의 높은 인세 비율을 감안할 때 저자에게는 적은 비용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단번에 잘 되지 않더라도 그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에 반영구적으로 남아 스펙이 되기도 합니다. 20여 년간 현장취재와 글쓰기, 책 만들기 일을 해오다 꽃망울 머금은 2007년 초봄, 「The Book & People」 이라는 맞춤책 제작 전문 회사로 출발했습니다. 본사 제작진의 장점은 대한민국의 메이저 매체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았다는 점입니다. 파랑새미디어가 진실된 자세로 여러분의 조력자가 될 것입니다.
  • 파랑새미디어 대표 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