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야기 | |
288 Pages | |
정연우 번역 | |
신국판 설(設)=이야기. 수백 년 전에 글발로 이름을 날렸던 우리 선조들이 남긴 이야기이다. 고전에는 설(設), 시(詩), 논(論), 장(壯), 책(策) 등 많은 장르의 글들이 있는데 이 중 설(設)은 선조들이 남긴 이야기에 속한다. 수백 년의 생활 이야기를 타임머신을 탄 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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