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 : 시집 | |
216 Pages | |
경채현 | |
216 Pages 경채현 변형 신국판 <여적>의 의미는 붓 끝에 남아 있는 먹물, 못다 한 이야기! 서브 타이틀은 <생활인의 사색편지> 저자는 다년 간 섬유 수출업에 종사해 왔으며, 그 경륜만큼이나 깊은 울림이 있는 시들이 담긴 기념 도서. 시집으로 세 번째 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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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3-905999-78-5 | |
₩35,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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