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주체로서의 현대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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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ages | |
미야사카 준이치 저 / 김리우 번역 | |
신국판 이 도서의 부제목은 <어찌하여, 기업 불상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인가?>이다. 기업은 법만 지키면 되고 다른 규범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경우도 있다. 도덕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되는 기업은 없다. 즉, 기업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주체라고 할 수가 있다. 기업이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이 왜 그러한가라고 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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