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병역거부 문제로 세간에 주목을 받았던 종교 <여호와의 증인>에서 40년간 몸담았던 저자가 던지는 공개질의서 15개      

자녀를 해외유학시켰다는 이유로 장로직에서 해임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탈퇴한 후 던지는 공개질의서 15개.

ㆍ 질문[1] “한 세대”에 대하여
ㆍ 질문[2] 「생명」책에서 1975년에 인간 존재 여섯째 해가 끝날 것이라고 왜 발표했는가?
ㆍ 질문[3] 「깨어라」잡지 발행 목적란에 1914년 숫자를 왜 삭제했는가에 대해서
ㆍ 질문[4] 기다림의 우울증, 살아서 아마겟돈을 볼 것을 기대한 한 세대는 모두가 사망하지 않았는가?
ㆍ 질문[5] 헌금도 무기명으로 한다면 봉사보고도 무기명으로 하는 것이 성서적이 아닌가?
ㆍ 질문[6] 고등교육 문제에 대해서
ㆍ 질문[7] 종교적 병역 거부인가? 개인의 양심적 병역거부인가?
ㆍ 질문[8] UN NGO 가입에 대하여
ㆍ 질문[9] 수혈 거부와 변경에 대하여 
ㆍ 질문[10] 장로와 봉사의 종 임명이 성령의 임명인가? (여호와의 증인만이 유일하게 구원 받는다는 구원론에 대하여)
ㆍ 질문[11] 영적인 구원 사업도 중요하지만, 물질적 구원 사업도 중요하지 않은가?
ㆍ 질문[12] 표현의 자유와 제명 처분에 대해서
ㆍ 질문[13] 생일파티, 여자 바지옷, 신체 단련운동, ‘형제’ 호칭, 파수대 연구, 투표권에 대하여
ㆍ 질문[14] “통치체”라는 단어 사용이 성서적인가?
ㆍ 질문[15] 마태 24:44,45,47절에 나오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에 대하여 
* 탈퇴서

제2부　:　여호와의 증인 전 통치체 성원 레이몬드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