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사랑의 순정을 그리는 연인들을 위하여(시와 사랑 8집) | |
200p | |
변형 국판(135 * 206 ) | |
₩1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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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바로가기>● 책 소개
『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줄의 글이 심장을 기분 좋게 간지럽힙니다.
“사랑에 대해서 백 번의 말을 하기보다 단 한 번의 사랑의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
여기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니 사랑만큼 두근거림과 열정, 아픔과 순정 그리고 눈물과 환희의 기막힌 조화를 선물해 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지금도 사랑을 노래하며 사랑의 詩를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묻습니다. 사랑 얘기하면 아직도 가슴이 뜨겁냐고… 또 누구는 그럽니다. 이성도 사랑도 관심 없다고… 사랑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그리고 말합니다. 순정 만화 같은 사랑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곧바로 진짜를 만나지 못해서 그런 거라고 대답해 줍니다. 누가 뭐래도 사랑은 한결같은 황홀함이라고 끝까지 말해 줄 겁니다. 그리고 사랑은 순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