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정관은 당나라의 연호이고, 정요는 정치의 요체(핵심)라는 뜻. 당나라는 당태종이 방년 20대초반에 세운 나라이자, 고구려 연개소문 정부를 엄청 괴롭히기도 했던 나라. 하지만 중국의 중원 천하를 통일한 그의 정치 이면에는 정관정요, 정치의 핵심이라고 자신있게 발간한 저력이 있다. 정치의 핵심이라는 이 책의 당당한 요체는 당태종이 신하의 간언과 대화를 즐겼다는 데 있다. 즉 당태종의 리더십이 녹아 있는 고전 중의 고전!
이 책은 한 마디로 불확실한 신규사업, 그 실체를 명쾌하게 밝히는 책이다. 신규사업, 실패와 성공을 분명히 구분하는 책이며, 실무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실전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한 신규사업 지업지침서이다. 그리고 신규사업 시장성, 기술성 및 경제성분의 실전 사례를 보여주며, 그 분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성과 단계적 접근과 실행계획과의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